판포 - 노을빛채 임대안내
🏠 제주의 이국적인 풍경이 담긴 집
제주에 대한 열망을 가장 제주다움으로 풀어내는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서쪽으로 약 40km에 위치한 한경면의 첫 관문의 마을로 한라산을 등에 업은 듯 넓은 태평양 바다를 가슴에 품은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차한잔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장소들이 가득하며, 포구에 인접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마을입니다.
복층 구조로 이루어진 '판포노을빛채'는 주변과 독립된 형태로 머무르는 동안 자유로움과 프라이빗한 휴식의 공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제주도가 품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 채워질 문화의 장은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층의 개념을 해체하여 높은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 복층의 해방감과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함과 동시에 야외 테라스가 조성된 시크릿한 공간으로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드릴 것입니다.
8인 테이블에 마주 앉아 커피를 내려 마시거나 간단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의 색감, 조명, 수영장이 보이는 전면 유리창은 보편적이지 않은 공간으로 감성을 채워줍니다.
침실은 2층과 다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장에는 지붕의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 있지만 층고를 높여 답답하지 않고 파란 하늘과 맞닿은 제주의 바다를 바라보며 평안한 휴식과 온전한 쉼을 즐겨봐도 좋겠습니다.
공간기본정보
-교통-
1. 판포포구인근의 조용하고 접근성이 좋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숙소 도보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3. 로드뷰를 참고하여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판포-노을빛채 | 23평형 | 보름살기 (14박15일) 한달살기 (27박28일) |
비수기 | 150평 대지 23평 복층구조 (방2+화2+거실+넓은마당+넓은수영장+테라스) | 보증금 40만 / 임대료 159만 보증금 50만 / 임대료 279만 |
성수기(7,8월) | 보증금 40만 / 임대료 239만 보증금 50만 / 임대료 379만 |